(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오늘은 우주소녀(WJSN)의 꽃미녀들 보나-은서로 눈호강하겠습니다. 공항에서 보니 더욱 빛이나는 보나. 어딜보나. 보나 보나?
우주소녀(WJSN)의 중심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원피스로 여리여리한 핏 뽐내며 도착. 러블리 폭발합니다.
두 비주얼이 걸어가니 새삼 공항이 환해지네요.'
오구오구. 우리 은서 신기한 거 발견했어요? 귀여운 매력 좔좔 흐릅니다.
보나는 어디에서나 눈길을 끄네요. 음방 출근길에서나 고항에서나. 쓰담쓰담하고 싶은 매력 대 방출.
클로즈업 해도 굴욕없는 미모. 5 대 5 머리에도 이렇게 예쁠 수 있나요?
꽃 중의 꽃. 센터 중에 센터. 미모에 뻑이갑니다, 뻑이.
휘날리는 머리 그리고 자연스러운 미소. 완벽한 캐치. 모든 조화가 인생사를 만들었습니다.
하얀 강아지같은 멍뭉미 뽐내는 은서. 하얀 피부에 화이트 원피스까지 입으니 천사가 따로 없네요.
이 소리 들리시나요? 삼촌 팬 쓰러지는 소리. 역시 그래도 우주소녀(WJSN)의 떼샷이 좋습니다. 제각기 다른 포즈지만 자연스러우니까 패스, 귀여우니까 또 한 번 패스. 그리고 아무이유 없이 좋으니까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