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오늘 영업 대상은 몬스타엑스의 사랑둥이 민혁입니다. ‘걸어’ 쇼케이스 때 흰 무대 복장이 잘 어울리는 민혁.
역시 모내기들은 무대 위에서 제일 빛나는 것 같네요. 열일하는 민혁이는 사랑사랑. 코끝까지 완벽한 미모.
몬스타엑스의 분위기 메이커 민혁. 이날 쇼케이스에서도 비글비글한 면모를 감추지 않고 뽐냈습니다. 오구오구.
왜 뽐냈다고 말했는지 알겠죠 여러분? 타이틀 ‘걸어’에 맞는 포즈로 전화를 ‘걸고’있는 민혁이.
자기가 생각해도 웃겼나봐요. 무한 긍정 에너지. 덕분에 보고 있는 저도 같이 해맑아지는 기분입니다.
결국은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의 엑스를 표현한 몸동작으로 무한 매력 발산.
반전된 분위기로 바뀐 민혁이. 머리부터 표정까지 비글비글하더니 진짜 강아지가 됐나봐요.
살짝 내려간 눈매에 시원한 수트, 컴버스화를 신은 민혁은 사랑이 아니고 뭡니까. 새초롬한 표정으로 노래까지 부르면 그냥 끝.
앙다문 입술. 이래서 일하는 남자가 멋있다고 하죠. 춤을 추느라 살짝 날린 자켓도 멋짐에 한 몫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트위터, 공식 카페를 수없이 들락날락 한다는 민혁이. 민혁아 보고 있니? 내 목소리 들리니? 나는 네게 전부를 걸었어!
오늘 영업 대상은 몬스타엑스의 사랑둥이 민혁입니다. ‘걸어’ 쇼케이스 때 흰 무대 복장이 잘 어울리는 민혁.
역시 모내기들은 무대 위에서 제일 빛나는 것 같네요. 열일하는 민혁이는 사랑사랑. 코끝까지 완벽한 미모.
몬스타엑스의 분위기 메이커 민혁. 이날 쇼케이스에서도 비글비글한 면모를 감추지 않고 뽐냈습니다. 오구오구.
왜 뽐냈다고 말했는지 알겠죠 여러분? 타이틀 ‘걸어’에 맞는 포즈로 전화를 ‘걸고’있는 민혁이.
자기가 생각해도 웃겼나봐요. 무한 긍정 에너지. 덕분에 보고 있는 저도 같이 해맑아지는 기분입니다.
결국은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의 엑스를 표현한 몸동작으로 무한 매력 발산.
반전된 분위기로 바뀐 민혁이. 머리부터 표정까지 비글비글하더니 진짜 강아지가 됐나봐요.
살짝 내려간 눈매에 시원한 수트, 컴버스화를 신은 민혁은 사랑이 아니고 뭡니까. 새초롬한 표정으로 노래까지 부르면 그냥 끝.
앙다문 입술. 이래서 일하는 남자가 멋있다고 하죠. 춤을 추느라 살짝 날린 자켓도 멋짐에 한 몫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트위터, 공식 카페를 수없이 들락날락 한다는 민혁이. 민혁아 보고 있니? 내 목소리 들리니? 나는 네게 전부를 걸었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7 1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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