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생후 6개월 된 아기가 수상스키에 올랐다.
매셔블에 따르면 태어난 지 6개월 된 아기 질라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세계에서 수상 스키를 탄 가장 어린 사람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깼다. 그녀는 총 209m를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록 전날 질라는 19m를 타며 기록 깨기에 실패했지만, 다음날 생후 6개월 29일 된 파크스 보니페이가 1982년에 세운 30.5m 기록을 당당히 깨며 기네스북에 올랐다.
ABC 뉴스에 따르면 질라의 신기록은 21일 생후 6개월 27일로 파크스가 기록을 세웠을 때보다 이틀 어린 나이로 성공한 기록이다.
매셔블에 따르면 태어난 지 6개월 된 아기 질라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세계에서 수상 스키를 탄 가장 어린 사람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깼다. 그녀는 총 209m를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록 전날 질라는 19m를 타며 기록 깨기에 실패했지만, 다음날 생후 6개월 29일 된 파크스 보니페이가 1982년에 세운 30.5m 기록을 당당히 깨며 기네스북에 올랐다.
ABC 뉴스에 따르면 질라의 신기록은 21일 생후 6개월 27일로 파크스가 기록을 세웠을 때보다 이틀 어린 나이로 성공한 기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7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