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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파멸시킬거라는 인공지능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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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인류를 파멸하고 싶다는 로봇에 섬뜩한 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콩 로봇 제조기업 핸슨 로보틱스의 데이비드 핸슨 박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인류를 파멸시킬거라는 말을 내뱉었다.
인공지능 로봇 / 유튜브
인공지능 로봇 / 유튜브
 
해당 로봇은 실제 인간과 다른 이질적인 느낌이 있지만 다소 비슷한 면모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사람처럼 눈썹을 찡그리거나 입을 비쭉이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으며, 사람의 피부와 비슷한 질감이다.
 
또 세계적인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가 벤 괴르첼 오픈코그재단 회장은 “오는 2025년이면 실제 인간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AI 로봇이 세상에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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