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특별 DJ 강인의 출연이 무산됐다.
당초 강인은 DJ 이특을 대신해 24일부터 3일간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특별 DJ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무산됐다.
KBS 측은 “오늘 ‘슈퍼주니어 키스 더 라디오’에 강인이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향후 DJ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강인은 24일 오전에 발생한 강인의 음주 교통 사고 혐의에 대해 인정해 논란을 빚고 있다.
당초 강인은 DJ 이특을 대신해 24일부터 3일간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특별 DJ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무산됐다.
KBS 측은 “오늘 ‘슈퍼주니어 키스 더 라디오’에 강인이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향후 DJ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4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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