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형형색색의 화려한 한정판 코카콜라가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각종 SNS에는 ‘국내에도 출시됐으면 좋겠다는 코카콜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기본인 빨간색부터 주황색, 분홍색, 파란색, 연두색, 보라색 등 비비드 한 색상으로 변모한 코카콜라 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별한 맛이 나지 않는 일반적인 코카콜라지만 코카콜라병이나 캔을 수집하는 컬렉터들은 “맛이 똑같아도 상관없다”고 소장 욕구를 드러냈다.
아쉽게도 해당 제품은 지난 14년 11월 해외에서 출시한 뒤 지난해 여름까지만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각종 SNS에는 ‘국내에도 출시됐으면 좋겠다는 코카콜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기본인 빨간색부터 주황색, 분홍색, 파란색, 연두색, 보라색 등 비비드 한 색상으로 변모한 코카콜라 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별한 맛이 나지 않는 일반적인 코카콜라지만 코카콜라병이나 캔을 수집하는 컬렉터들은 “맛이 똑같아도 상관없다”고 소장 욕구를 드러냈다.
아쉽게도 해당 제품은 지난 14년 11월 해외에서 출시한 뒤 지난해 여름까지만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4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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