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전석호가 10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이에 대해 전석호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전석호가 오는 21일에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석호의 여자친구는 일반 회사원이기 때문에 가족, 친한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 근황에 대해서는 “현재 전석호는 tvN 드라마 ‘굿와이프’ 촬영 중에 있다”고 전했다.
전석호는 영화 ‘조난자들’의 주인공을 맡으며 각광 받기 시작해 이후 tvN 드라마 ‘미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전석호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굿와이프’는 오는 7월 8일 첫 방송된다.
이에 대해 전석호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전석호가 오는 21일에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석호의 여자친구는 일반 회사원이기 때문에 가족, 친한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 근황에 대해서는 “현재 전석호는 tvN 드라마 ‘굿와이프’ 촬영 중에 있다”고 전했다.
전석호는 영화 ‘조난자들’의 주인공을 맡으며 각광 받기 시작해 이후 tvN 드라마 ‘미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9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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