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유재석이 김구라에게 독설을 던졌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는 숨 막히는 엄마의 감시에 열두 시간 씩 연습을 하는 딸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화면을 통해 사연자의 당구 실력을 본 차유람은 “안정적이고 눈빛도 살아있다. 상대방이 위협 당할만한 포스를 가지고 있다 .아이가 뛰어나니까 포기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며 엄마의 마음을 이해했다.
이후 실제로 실력을 본 차유람은 “안정적이고, 시선처리도 좋다”고 극찬했다. 이어 유재석이 “제가 당구를 80정도 친다”고 하자 양세형이 “80정도 치면 짜장면이나 시켜드세요”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구라가 빤다는 말을 하자 “옷이나 빨아 입으세요”라고 독설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는 숨 막히는 엄마의 감시에 열두 시간 씩 연습을 하는 딸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화면을 통해 사연자의 당구 실력을 본 차유람은 “안정적이고 눈빛도 살아있다. 상대방이 위협 당할만한 포스를 가지고 있다 .아이가 뛰어나니까 포기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며 엄마의 마음을 이해했다.
이후 실제로 실력을 본 차유람은 “안정적이고, 시선처리도 좋다”고 극찬했다. 이어 유재석이 “제가 당구를 80정도 친다”고 하자 양세형이 “80정도 치면 짜장면이나 시켜드세요”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구라가 빤다는 말을 하자 “옷이나 빨아 입으세요”라고 독설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2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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