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소방관의 도움을 받은 경찰관들의 사진에 네티즌들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27일 미국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의 한 경찰서에서 벌어진 웃지 못할 광경을 소개했다. 경찰서 승강기에 갇힌 경찰관을 구하러 소방관들이 출동했던 것.
캔자스 시티의 한 소방서 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당시 상황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방관 한 명과 승강기에 갇혀 뻘줌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경찰관들이 찍혀 있었다.
이 사진은 인터넷에 퍼지며 ‘오늘의 사진’으로 꼽혔고, 700회 이상 리트윗 되고 있다.
28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27일 미국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의 한 경찰서에서 벌어진 웃지 못할 광경을 소개했다. 경찰서 승강기에 갇힌 경찰관을 구하러 소방관들이 출동했던 것.
캔자스 시티의 한 소방서 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당시 상황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방관 한 명과 승강기에 갇혀 뻘줌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경찰관들이 찍혀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9 15:02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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