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엘리베이터 안의 성추행범을 혼쭐낸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일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엘리베이터 속 여성이 성추행범을 속 시원하게 물리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엘리베이터 안의 한 남성이 여성의 뒤로 가 자신의 몸을 밀착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놀란 여성은 자리를 옮기지만 남성은 또다시 여성의 어깨에 손을 대며 그녀의 가슴에 손을 가까이했다.
이에 분노한 여성은 바로 남성의 뺨을 세게 날린 뒤 중요 부위를 발로 차는 등 ‘사이다’같은 복수를 하기 시작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시원하다”, “남성에게 본때를 보여준 여성이 멋있다” 등 여성의 행동이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몇몇 누리꾼들은 “의도된 영상이 아니냐?”며 “실제 상황에서 여성들은 성인 남성에 맞서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일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엘리베이터 속 여성이 성추행범을 속 시원하게 물리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엘리베이터 안의 한 남성이 여성의 뒤로 가 자신의 몸을 밀착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놀란 여성은 자리를 옮기지만 남성은 또다시 여성의 어깨에 손을 대며 그녀의 가슴에 손을 가까이했다.
이에 분노한 여성은 바로 남성의 뺨을 세게 날린 뒤 중요 부위를 발로 차는 등 ‘사이다’같은 복수를 하기 시작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시원하다”, “남성에게 본때를 보여준 여성이 멋있다” 등 여성의 행동이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몇몇 누리꾼들은 “의도된 영상이 아니냐?”며 “실제 상황에서 여성들은 성인 남성에 맞서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9 14:43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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