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중국 연예 매체 ‘전민성탐’이 에프엑스(F(x)) 빅토리아와 중국 톱스타 양양의 열애설을 제기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양양은 중국의 청춘 스타로 인기리에 방연된 드라마 ‘선풍소녀’ 뿐만 아니라 2015년 흥행 영화 ‘좌이’에 출연해 중국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양양은 빅토리아보다 5살 연하로, 빅토리아와 드라마 ‘견진기연’을 통해 만나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민성탐’은 지난 여름부터 열애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가 출연한 ‘엽기적인 그녀2’는더욱 강력해지고 살벌해진 ‘그녀’만의 독특한 애정 공세를 견뎌내는 견우의 인생수난기를 그린 멜로/로맨스, 코미디로 다음달 5월 개봉 예정이다.
14일 중국 연예 매체 ‘전민성탐’이 에프엑스(F(x)) 빅토리아와 중국 톱스타 양양의 열애설을 제기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양양은 중국의 청춘 스타로 인기리에 방연된 드라마 ‘선풍소녀’ 뿐만 아니라 2015년 흥행 영화 ‘좌이’에 출연해 중국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양양은 빅토리아보다 5살 연하로, 빅토리아와 드라마 ‘견진기연’을 통해 만나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민성탐’은 지난 여름부터 열애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4 18:51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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