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오인혜는 기존이미지와는 다른 청순하고 러블리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bnt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오인혜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색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함께 하는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 동안 즐겁게 새로운 시도들을 도전한 오인혜.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만큼 결과물이 기대되는 작업을 한 그는 매 콘셉트마다 즐겁고 진중한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공백기 동안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한 오인혜는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내에서 직접 만든 꽃을 이용한 콘텐츠로 작은 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고 한다.
오인혜는 “뷰티 화보는 평소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평소 하던 패션 화보와는 또 다른 기분이었어요. 특히 꽃을 소재로 한 콘셉트는 제게 특별했던 것 같아요. 워낙 꽃과 익숙하다 보니까 더 재밌고 독특했던 경험이었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오인혜는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과 다양한 이미지로 다가고 싶다 말하며 차기작을 찾는 중에 있다.
최근 bnt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오인혜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색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함께 하는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 동안 즐겁게 새로운 시도들을 도전한 오인혜.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만큼 결과물이 기대되는 작업을 한 그는 매 콘셉트마다 즐겁고 진중한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공백기 동안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한 오인혜는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내에서 직접 만든 꽃을 이용한 콘텐츠로 작은 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고 한다.
오인혜는 “뷰티 화보는 평소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평소 하던 패션 화보와는 또 다른 기분이었어요. 특히 꽃을 소재로 한 콘셉트는 제게 특별했던 것 같아요. 워낙 꽃과 익숙하다 보니까 더 재밌고 독특했던 경험이었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오인혜는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과 다양한 이미지로 다가고 싶다 말하며 차기작을 찾는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7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