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돌아와요 아저씨’ 이민정, “전화로 드라마 출연 취소 통보받은 적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가 화제인 가운데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비와 호흡을 맞춘 이민정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돌아와요 아저씨’ 이민정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당시 ‘드라마 시작 전 출연 무산된 경험이 많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이민정은 “드라마 출연 거절 당한 적이 있다”며 “시작 직전에 출연이 무산 된 적이 많다”고 털어놨다.
 
‘해피투게더3’ 이민정 / KBS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해피투게더3’ 이민정 / KBS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이어 이민정은 “오디션에 합격한 뒤에도 전화로 출연 취소를 통보하곤 했다”며 “대본도 다 외우고 연습도 철저히 한 상태였다. 그런데 오지 말라고 통보를 하더라”고 말했다.
 
또 이민정은 “2008년 쯤에는 해마다 두 세 번은 있었던 일이다”라며 “그때 이후로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출연을 비밀로 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민정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2월 2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