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일본의 명물 중 하나 ‘타코야끼’에 달콤한 초콜릿 앙금이 가득 들은 신제품이 출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에서는 일본 시부야의 한 가게에서 초콜릿 맛이 나는 신개념 타코야끼가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타코야끼는 현지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가 좋아, 서울 시내 곳곳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에 시부야 대형 쇼핑몰의 ‘사다하루 아오키’ 점포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푸짐한 초콜릿 앙금과 부서진 마카롱 과자를 잔뜩 넣은 ‘초콜릿 타코야끼’를 내놓았다.
또한 잘 구워진 타코야끼에는 진한 초콜릿 소스까지 과감하게 뿌려야 완성이 된다.
때문에 이 가게의 주인은 초콜릿이 녹아서 뭉개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포장은 해주지 않으며 음식은 나오는 즉시 먹을 것을 권장한다.
한편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커플처럼 달콤함이 넘치는 이 타코야끼는 오는 15일까지만 판매되며 가격은 4개에 432엔(한화 약4천4백원)이다.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에서는 일본 시부야의 한 가게에서 초콜릿 맛이 나는 신개념 타코야끼가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타코야끼는 현지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가 좋아, 서울 시내 곳곳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에 시부야 대형 쇼핑몰의 ‘사다하루 아오키’ 점포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푸짐한 초콜릿 앙금과 부서진 마카롱 과자를 잔뜩 넣은 ‘초콜릿 타코야끼’를 내놓았다.
또한 잘 구워진 타코야끼에는 진한 초콜릿 소스까지 과감하게 뿌려야 완성이 된다.
때문에 이 가게의 주인은 초콜릿이 녹아서 뭉개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포장은 해주지 않으며 음식은 나오는 즉시 먹을 것을 권장한다.
한편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커플처럼 달콤함이 넘치는 이 타코야끼는 오는 15일까지만 판매되며 가격은 4개에 432엔(한화 약4천4백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2 16: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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