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길에서 죽을 뻔하던 고양이가 화려한 옷을 입으며 새로 태어났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길고양이가 패셔니스타로 거듭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서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인에게 버려지 새끼 고양이가 한 사진 작가에 의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됐다. 새 가족에 입양이 됐음에도 전 주인에게 버려진 기억 때문인지 기가 죽은 고양이 핏주시를 위해 사진작가는 화려한 의상을 입혔다.
이후 고양이는 활기를 되찾았고 그의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길고양이가 패셔니스타로 거듭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서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인에게 버려지 새끼 고양이가 한 사진 작가에 의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됐다. 새 가족에 입양이 됐음에도 전 주인에게 버려진 기억 때문인지 기가 죽은 고양이 핏주시를 위해 사진작가는 화려한 의상을 입혔다.
이후 고양이는 활기를 되찾았고 그의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1 1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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