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이천수 사진을 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년 만에 돌아온 못생겼지만 볼 수록 사랑스러운 못.매.남 들의 大 축제,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가 방영됐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 이을용과 이천수의 대결에 정준하는 “그래 나오셔야지”라며 웃어 보였다.
‘무한도전’ 유재석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이에 유재석은 “(이천수가)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축구 선수 2위다. 1위는 호나우지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네티즌들이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이천수를 보고 이천수 검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3:2로 이천수가 이을용을 꺾고 못친소 후보로 올라갔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6시 2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년 만에 돌아온 못생겼지만 볼 수록 사랑스러운 못.매.남 들의 大 축제,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가 방영됐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 이을용과 이천수의 대결에 정준하는 “그래 나오셔야지”라며 웃어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이천수가)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축구 선수 2위다. 1위는 호나우지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네티즌들이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이천수를 보고 이천수 검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3:2로 이천수가 이을용을 꺾고 못친소 후보로 올라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6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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