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베네수엘라 대표 마이델리아나 디아스 파라다(18)가 2016년 커피여왕에 등극했다.
나우뉴스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16년 미스커피대회에서 베네수엘라를 대표해 참가한 마이델리아나 디아스 파라다가 여왕에 등극했다.
파라다는 우월한 몸매에 교양과 매너까지 가춰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그는 “(대회에 참가하기 전) 농장에서 커피농민들과 마셔본 콜롬비아 커피가 정말 맛있었다”면서 “콜롬비아 커피가 세계 최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가 함께 맛있는 남미커피를 세계에 널리 알렸으면 한다”면서 “콜롬비아의 커피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스커피 대회는 콜롬비아의 커피를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1957년 첫 대회가 열렸으며 올해 45회를 맞았다.
나우뉴스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16년 미스커피대회에서 베네수엘라를 대표해 참가한 마이델리아나 디아스 파라다가 여왕에 등극했다.
파라다는 우월한 몸매에 교양과 매너까지 가춰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그는 “(대회에 참가하기 전) 농장에서 커피농민들과 마셔본 콜롬비아 커피가 정말 맛있었다”면서 “콜롬비아 커피가 세계 최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가 함께 맛있는 남미커피를 세계에 널리 알렸으면 한다”면서 “콜롬비아의 커피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스커피 대회는 콜롬비아의 커피를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1957년 첫 대회가 열렸으며 올해 45회를 맞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5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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