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신과함께 #주지훈
‘신과 함께’ 주지훈, “사랑할 시간도 아까운데 화낼 시간이 어디 있느냐”…‘가인언니 부럽’
‘신과 함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과 함께’에 출연하는 하정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신과 함께’에 출연하는 주지훈은 과거 SBS ‘매직아이’에 출연할 당시 여자친구 가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주지훈은 “여자친구 가인이 화나게 할 때 없느냐”는 질문에 “난 어떤 일이든 3번 참는다. 여자친구든 누구든”이라며 “만약 3번까지 참고 안 되면 크게 한 마디 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홍진경의 “가인이랑 가장 크게 싸워본 게 언제냐”는 질문에 주지훈은 “사랑할 시간도 아까운데 화낼 시간이 어디 있느냐”고 답해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주지훈이 출연하는 영화 ‘신과 함께’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과 함께’ 주지훈, “사랑할 시간도 아까운데 화낼 시간이 어디 있느냐”…‘가인언니 부럽’
‘신과 함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과 함께’에 출연하는 하정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신과 함께’에 출연하는 주지훈은 과거 SBS ‘매직아이’에 출연할 당시 여자친구 가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주지훈은 “여자친구 가인이 화나게 할 때 없느냐”는 질문에 “난 어떤 일이든 3번 참는다. 여자친구든 누구든”이라며 “만약 3번까지 참고 안 되면 크게 한 마디 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홍진경의 “가인이랑 가장 크게 싸워본 게 언제냐”는 질문에 주지훈은 “사랑할 시간도 아까운데 화낼 시간이 어디 있느냐”고 답해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8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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