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조관우
명품 보컬 조관우가 '콘서트 7080'에 출연해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했다.
어제(28일) 밤 11시 5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된 '콘서트 7080'에서는 조관우가 출연해 가창력을 뽐내며 조관우표 감성이 담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조관우는 자신의 대표곡 '겨울이야기'와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보여준 '고향역', 얼마 전 발표한 그의 신곡 '불꽃'을 열창해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콘서트 7080'을 통해 자신은 "'콘서트 7080'이 익숙한 곳인 가수지만 젊은 친구들은 나를 가수가 아닌 배우로 알고 있다"며 푸념하듯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콘서트 7080'의 진행자 배철수는 그가 믿고 들을 만한 가수라며 소개했고, 그에 화답하듯 명품 라이브를 선사해 변치 않는 실력파 가수의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그의 신곡 '불꽃'은 따뜻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으로 좀 더 파워풀해지고 더욱 더 섬세해진 목소리로 조관우표 감성을 아낌없이 쏟아내 '역시 조관우다'라는 것을 느끼기에 충분한 울림 있는 곡이다.
명품 보컬 조관우가 '콘서트 7080'에 출연해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했다.
어제(28일) 밤 11시 5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된 '콘서트 7080'에서는 조관우가 출연해 가창력을 뽐내며 조관우표 감성이 담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조관우는 자신의 대표곡 '겨울이야기'와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보여준 '고향역', 얼마 전 발표한 그의 신곡 '불꽃'을 열창해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콘서트 7080'을 통해 자신은 "'콘서트 7080'이 익숙한 곳인 가수지만 젊은 친구들은 나를 가수가 아닌 배우로 알고 있다"며 푸념하듯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콘서트 7080'의 진행자 배철수는 그가 믿고 들을 만한 가수라며 소개했고, 그에 화답하듯 명품 라이브를 선사해 변치 않는 실력파 가수의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9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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