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듯”… ‘왜?’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가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피로연을 보냈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이와 육성재가 레드벨벳-비투비 멤버들과 놀이동산에서 특별한 피로연을 했다.
롤러코스터를 타기 전 조이는 “솔직히 겁이 많다. 처음부터 무서운 놀이기구였다.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여유로웠던 비투비-레드벨벳 멤버들은 정상에 오르자 두려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그들은 낙하와 동시에 기상천외한 원샷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무서워하던 첫 모습과 달리 조이가 행복한 미소를 짓자 육성재는 “조이가 자신을 과소평가를한다. 처음 도전에 겁내는데 한 번 하면 적응이 빠르다”고 말했다.
그에 말처럼 조이는 “오빠 나 너무 재밌어. 한 번만 더 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놀이기구 타다 찍힌 사진에 육성재는 만족해하며 “되게 만족스러웠다. 여권 사진처럼 깔끔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듯”… ‘왜?’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가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피로연을 보냈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이와 육성재가 레드벨벳-비투비 멤버들과 놀이동산에서 특별한 피로연을 했다.
롤러코스터를 타기 전 조이는 “솔직히 겁이 많다. 처음부터 무서운 놀이기구였다.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여유로웠던 비투비-레드벨벳 멤버들은 정상에 오르자 두려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그들은 낙하와 동시에 기상천외한 원샷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무서워하던 첫 모습과 달리 조이가 행복한 미소를 짓자 육성재는 “조이가 자신을 과소평가를한다. 처음 도전에 겁내는데 한 번 하면 적응이 빠르다”고 말했다.
그에 말처럼 조이는 “오빠 나 너무 재밌어. 한 번만 더 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놀이기구 타다 찍힌 사진에 육성재는 만족해하며 “되게 만족스러웠다. 여권 사진처럼 깔끔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8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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