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화려한유혹 #차예련 #최강희
MBC 인기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최강희와 주상욱의 사랑이 또다시 시련을 맞으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16회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에게 오해를 품은 신은수(최강희 분)가 원수이자 악역인 강석현(정진영 분)과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희는 카멜 컬러의 스웨이드 앵클부츠를 착용하여 심플하면서도 따뜻한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은수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강석현의 계략에 빠져 진형우에 대한 오해와 미움이 커져가는 은수(최강희)의 모습을 표현하는데 있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녀의 슈즈 스타일링은 시청자들의 안타깝고 애틋한 마음을 자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위기에 처한 형우를 구해냈지만 또다시 사랑을 거절당한 ‘강일주’역의 차예련은 블랙과 그레이 무채색 아이템들을 활용, 감각적이면서도 기품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눈에 띄는 스틸레토 힐을 착용함으로써 겉은 온화하지만 형우에 대한 무서운 집념과 냉혹한 판단력을 가진 ‘강일주’의 이미지를 한층 더 살려주었다.
두 여주인공이 착용한 신발은 모두 레이첼콕스 15FW 신상품으로 스웨이드 소재 특유의 컬러감이고급스러운 제품이다. 최강희가 신은 발목까지 올라오는 스웨이드 앵클부츠는 보온성이 좋아 겨울 시즌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차예련이 신은 세련된 스틸레토 힐 역시 스웨이드 소재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첼콕스의 시즌 베스트 아이템이다.
MBC 인기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최강희와 주상욱의 사랑이 또다시 시련을 맞으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16회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에게 오해를 품은 신은수(최강희 분)가 원수이자 악역인 강석현(정진영 분)과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희는 카멜 컬러의 스웨이드 앵클부츠를 착용하여 심플하면서도 따뜻한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은수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강석현의 계략에 빠져 진형우에 대한 오해와 미움이 커져가는 은수(최강희)의 모습을 표현하는데 있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녀의 슈즈 스타일링은 시청자들의 안타깝고 애틋한 마음을 자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위기에 처한 형우를 구해냈지만 또다시 사랑을 거절당한 ‘강일주’역의 차예련은 블랙과 그레이 무채색 아이템들을 활용, 감각적이면서도 기품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눈에 띄는 스틸레토 힐을 착용함으로써 겉은 온화하지만 형우에 대한 무서운 집념과 냉혹한 판단력을 가진 ‘강일주’의 이미지를 한층 더 살려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7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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