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종혁 #정려원 #풍선껌
이종혁이 ‘나쁜 남자’로 완벽 변신하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연출 김병수/제작 화앤담픽처스)에서 최연소 라디오 본부장이자 완벽주의 워커홀릭 강석준 역을 맡아 열연중인 이종혁이 정려원을 향한 ‘나쁜 남자’ 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풍선껌’ 2회에서 이종혁(강석준 역)은 자신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자리를 피하던 정려원(김행아 역)의 신발이 벗겨지자 다정하게 신발을 신겨주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어 옥상으로 행아를 데리고 갔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자 ‘아무 말 안 할거야? 그럼 가자’고 말해 이별 후에도 미련이 남아있던 행아를 분노하게 했다.
그런 행아를 향해 석준은 ‘너한텐 내가 그렇게 마음 넓은 사람으로 보였니?’라고 물으며 ‘널 안보고도 살 수 있는 거였으면 진작 그렇게 했을 거다’라는 서툰 고백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포인트’를 자극, 방송 다음날까지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주 방송된 ‘풍선껌’ 3, 4회에서는 친구 이상으로 행아를 챙기는 리환(이동욱 분)에게 질투를 느끼는 석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이종혁이 ‘나쁜 남자’로 완벽 변신하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연출 김병수/제작 화앤담픽처스)에서 최연소 라디오 본부장이자 완벽주의 워커홀릭 강석준 역을 맡아 열연중인 이종혁이 정려원을 향한 ‘나쁜 남자’ 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풍선껌’ 2회에서 이종혁(강석준 역)은 자신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자리를 피하던 정려원(김행아 역)의 신발이 벗겨지자 다정하게 신발을 신겨주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어 옥상으로 행아를 데리고 갔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자 ‘아무 말 안 할거야? 그럼 가자’고 말해 이별 후에도 미련이 남아있던 행아를 분노하게 했다.
그런 행아를 향해 석준은 ‘너한텐 내가 그렇게 마음 넓은 사람으로 보였니?’라고 물으며 ‘널 안보고도 살 수 있는 거였으면 진작 그렇게 했을 거다’라는 서툰 고백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포인트’를 자극, 방송 다음날까지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주 방송된 ‘풍선껌’ 3, 4회에서는 친구 이상으로 행아를 챙기는 리환(이동욱 분)에게 질투를 느끼는 석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4 0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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