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신과함께 #하정우 #정경호
‘신과 함께’ 하정우, “대학시절 댄스팀 ‘십자수’, 지금의 YG처럼 내가 운영”… ‘대박’
‘신과 함께’ 하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신과 함께’하정우가 대학시절 립싱크 댄스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정우는 “학교 다닐때 십자매라고 캠퍼스에는 춤추는 자매들이 있었다. 이들을 보고 우리도 그룹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결국 ‘십자수’를 만들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정우는 “지금의 YG처럼 내가 사장이었다. 내가 데려고 있었던 그룹이지만 굉장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경호는 “안성시청에서 공연을 좀 해달라고 할 정도였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정우와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다. 주인공 김자홍이 죽어서 49일간 저승사자 강림, 덕춘, 해원맥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야기.
‘신과 함께’ 하정우, “대학시절 댄스팀 ‘십자수’, 지금의 YG처럼 내가 운영”… ‘대박’
‘신과 함께’ 하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신과 함께’하정우가 대학시절 립싱크 댄스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정우는 “학교 다닐때 십자매라고 캠퍼스에는 춤추는 자매들이 있었다. 이들을 보고 우리도 그룹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결국 ‘십자수’를 만들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정우는 “지금의 YG처럼 내가 사장이었다. 내가 데려고 있었던 그룹이지만 굉장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경호는 “안성시청에서 공연을 좀 해달라고 할 정도였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31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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