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신과함께 #하정우 #핑클
‘신과 함께’ 하정우, “핑클에 대한 환상 아직 남아있다”… ‘정말?’
‘신과 함께’ 하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신과 함께’ 하정우가 핑클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하정우는 영화 ‘허삼관’ 속에서 하지원을 캐스팅하게 된 비화를 전하던 중 이경규가 “하지원 대신 성유리를 생각해보지는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하정우는 “성유리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세 아이 엄마의 역할을 해야하는데 핑클에 대한 환상이 아직 남아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정우와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다. 주인공 김자홍이 죽어서 49일간 저승사자 강림, 덕춘, 해원맥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야기.
‘신과 함께’ 하정우, “핑클에 대한 환상 아직 남아있다”… ‘정말?’
‘신과 함께’ 하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신과 함께’ 하정우가 핑클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하정우는 영화 ‘허삼관’ 속에서 하지원을 캐스팅하게 된 비화를 전하던 중 이경규가 “하지원 대신 성유리를 생각해보지는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하정우는 “성유리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세 아이 엄마의 역할을 해야하는데 핑클에 대한 환상이 아직 남아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31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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