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산다라박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강승윤과 찍은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산다라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우리&원영과 함께 하는 마지막 한주네요. 비도 오고 날씨가 우중충하지만 모두 상큼한 한주 보내시길 바랄게요. 우헤요도 끝까지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산다라박과 강승윤은 친남매 뺨치는 돈독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팬심을 저격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8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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