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산다라박 #유희열
산다라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산다라박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당시 유희열의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자신을 가장 힘들게 했던 말이나 상처가 됐던 댓글이 있냐”는 질문에 “지난 번 스케치북에 나왔을 때”라고 답했다.
산다라박은 “유희열씨께서 봄이는 보컬을, CL은 랩을, 민지는 춤을, 그리고 나는 이미지를 맡고 있다는 말에 녹화 끝나고 옥상에서 올라가서 하늘을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나는 도대체 뭔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놔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8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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