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희정 기자) #심진화 #백년손님 #개그우먼 #꿍꼬또
개그우먼 심진화가 상상을 초월하는 ‘극강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심진화가 9일(오늘)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 285회 녹화에서 애교를 샘솟게 하는 기적의 ‘마법 주문’을 몸소 해보이며 ‘애교 여왕’자태를 드러냈던 것. 심진화는 “하루에 20번만 따라하면 없던 애교도 솟아나온다는 주문”이라며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 나 똥따떠 떨따 동따떠(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 나 똥 쌌어 설사 똥 샀어)”를 특유의 혀 짧은 말투와 귀요미 제스처로 완성했다.
또한 심진화는 “애교가 너무 힘들다”는 MC 김원희와 “뼛속까지 장군일 꺼 같다”는 이만기의 부인 한숙희에게 직접 애교를 가르치며 ‘애교 전수’에 나설 예정. ‘애교 여왕’ 심진화의 특훈을 받은 김원희와 한숙희가 어떻게 변할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SBS ‘백년손님’ 285회는 9일(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상상을 초월하는 ‘극강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심진화가 9일(오늘)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 285회 녹화에서 애교를 샘솟게 하는 기적의 ‘마법 주문’을 몸소 해보이며 ‘애교 여왕’자태를 드러냈던 것. 심진화는 “하루에 20번만 따라하면 없던 애교도 솟아나온다는 주문”이라며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 나 똥따떠 떨따 동따떠(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 나 똥 쌌어 설사 똥 샀어)”를 특유의 혀 짧은 말투와 귀요미 제스처로 완성했다.
또한 심진화는 “애교가 너무 힘들다”는 MC 김원희와 “뼛속까지 장군일 꺼 같다”는 이만기의 부인 한숙희에게 직접 애교를 가르치며 ‘애교 전수’에 나설 예정. ‘애교 여왕’ 심진화의 특훈을 받은 김원희와 한숙희가 어떻게 변할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SBS ‘백년손님’ 285회는 9일(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9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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