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고영욱
고영욱의 출소 소식에 고영욱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 사이에 집중되고 있다.
고영욱은 과거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 출연한 바있다.
당시 고영욱은 무한걸스 멤버들에게 “입냄새 나는 여자와 발냄새 나는 여자 중 누가 더 좋냐?”라는 질문에 “발냄새 나는 여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고영욱은 “좋아하는 여자의 발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6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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