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삼시세끼’ 옥택연이 박신혜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게스트 박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직접 조미료와 식재료를 챙겨와 이서진, 옥택연의 호감을 샀다.
이후 박신혜는 “내가 고아라와 동갑이다”고 말했고, 이서진은 “옥택연이 좋아하는 나이다”라고 말해 옥택연을 당황케 했다.
또 옥택연은 박신혜의 방문에 크게 기뻐하며 귀한 딸기를 건넸고 “많으니까 먹으면 된다”고 웃었다. 이어 하트 모양 풀숲으로 데려가 안개꽃을 따서 박신혜에게 건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2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