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민호-김수현, 독보적인 ‘중국 인기’…‘바이두 티에바 점령’
한국 대표 배우로 통하는 이민호와 김수현이 바이두 티에바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중국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 바이두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서비스 티에바는 쉽게 말해 한국의 팬 카페라는 개념과 상통하는 페이지다.
바이두 티에바는 하루에 3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형 커뮤니티로 한국 아이돌 그룹들을 비롯한 한국 배우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바이두 티에바를 4월 16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민호는 100만 명이 넘는 팬 수를 거느리고 있다. 1,323,423만명의 티에바 사용자들이 이민호의 팬인 것으로 이민호의 중국 내 뜨거운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을 장악한 배우 김수현은 이민호에 이어 1,205,941만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다. 김수현은 최근 활동이 잠잠해 팬 수 변동이 거의 없으나, KBS 드라마 ‘프로듀사’가 시작한 후에는 큰 변동이 예상된다.
한편 한국 아이돌 그룹을 비롯한 한국 배우들은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대표 배우로 통하는 이민호와 김수현이 바이두 티에바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중국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 바이두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서비스 티에바는 쉽게 말해 한국의 팬 카페라는 개념과 상통하는 페이지다.
바이두 티에바는 하루에 3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형 커뮤니티로 한국 아이돌 그룹들을 비롯한 한국 배우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바이두 티에바를 4월 16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민호는 100만 명이 넘는 팬 수를 거느리고 있다. 1,323,423만명의 티에바 사용자들이 이민호의 팬인 것으로 이민호의 중국 내 뜨거운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을 장악한 배우 김수현은 이민호에 이어 1,205,941만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다. 김수현은 최근 활동이 잠잠해 팬 수 변동이 거의 없으나, KBS 드라마 ‘프로듀사’가 시작한 후에는 큰 변동이 예상된다.
한편 한국 아이돌 그룹을 비롯한 한국 배우들은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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