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GLAM(글램) 다희가 청순미를 과시했다.
4일 글램 멤버 다희는 미투데이를 통해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최종 셀렉에서 떨어졌어요. 아쉬운 마음에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늦게라도 올려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희는 화이트 시스루 재킷과 미니 원피스를 입고 싱그러운 봄 소녀로 변신했다. 이는 지난달 발매한 글램의 "거울앞에서" 재킷용으로 촬영됐지만 B컷으로 분류돼 공개되지 못한 사진이다.
최근 "거울앞에서" 활동을 마친 다희는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Mnet 드라마 "몬스타" 촬영에 매진 중이다. 극의 배경이 되는 와우고등학교의 일진 "김나나" 역을 맡았다.
한편 "몬스타"는 상처받은 10대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치유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용준형, 하연수, 안내상, 김선경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4/05 15:16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