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카라(KARA) 규리, 여신이라는 말도 아까운 ‘빛나는 비주얼’… ‘숨이 멎어’
카라 규리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렸다.
오늘 22일 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리는 초록색 상의에 여성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커다란 눈망울로 그윽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이를 본 카라 규리의 팬들은 “규느님 규느님 오늘 하루도 은혜롭네요”, “진짜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숨멎 심쿵이라는 말이 이럴 때 쓰는거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카라 규리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렸다.
오늘 22일 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리는 초록색 상의에 여성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커다란 눈망울로 그윽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이를 본 카라 규리의 팬들은 “규느님 규느님 오늘 하루도 은혜롭네요”, “진짜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숨멎 심쿵이라는 말이 이럴 때 쓰는거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2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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