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엑소(EXO) 타오, “나에게 날개를 달아줘”… ‘엑소플래닛으로 돌아가면 안돼’
엑소의 멤버 타오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려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날개를 달아줘ㅋ 하늘에 닿을수 있도록”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타오는 벽에 그려진 날개에 맞춰 서서 마치 날아가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타오야 지구는 아직 너를 필요로 해 날아가면 안돼”, “타오야 미안해 너희들 컴백하면 시디사야해 날개사줄 돈은 없어”, “황타오 본인은 진지한게 더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엑소의 멤버 타오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려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날개를 달아줘ㅋ 하늘에 닿을수 있도록”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타오는 벽에 그려진 날개에 맞춰 서서 마치 날아가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타오야 지구는 아직 너를 필요로 해 날아가면 안돼”, “타오야 미안해 너희들 컴백하면 시디사야해 날개사줄 돈은 없어”, “황타오 본인은 진지한게 더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5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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