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에프엑스(F(x)) 엠버, ‘진짜 사나이’와 사뭇 다른 과거 발언 눈길…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망치지마라”
에프엑스 엠버가 MBC 예능 프로그램‘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2에 출연한 것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엠버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엠버는 지난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to whoever hacked my facebook, dont do it again. its rude and unnecessary. dont spoil the fun for everyone else(누군가가 나의 페이스북을 해킹했다. 다신 그러지 마라. 매우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망치지 말길)”이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엠버의 페이스북이 실제로 해킹당했고, 이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낸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엠버 되게 순둥이 같이 생겼는데 의외의 면모다”, “연예인이라고 부조리한 일에 참으면 안된다. 말 잘했다”,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게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버는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2에 출연, 힘겨운 군대 생활에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 오늘 하루 모르는 단어를 100개는 넘게 들었다”며 서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에프엑스 엠버가 MBC 예능 프로그램‘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2에 출연한 것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엠버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엠버는 지난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to whoever hacked my facebook, dont do it again. its rude and unnecessary. dont spoil the fun for everyone else(누군가가 나의 페이스북을 해킹했다. 다신 그러지 마라. 매우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망치지 말길)”이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엠버의 페이스북이 실제로 해킹당했고, 이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낸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엠버 되게 순둥이 같이 생겼는데 의외의 면모다”, “연예인이라고 부조리한 일에 참으면 안된다. 말 잘했다”,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게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5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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