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진짜 사나이’ 윤보미, 처음하는 머리망에 ‘어색’… ‘귀여워서 혼내지도 못하겠네’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머리망 지적에 부끄러운 듯 웃음을 지었다.
25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처음 군복을 입는 모습이 보여졌다.
20분 동안 군복을 입을 시간이 주어진 멤버들은 최선을 다해 군복을 입기 위해 움직였지만 시간 내에 다 입지 못했다.
20분 뒤에 칼같이 등장한 소대장은 시간을 지키지 못한 것에 꾸중을 했고, 둘러보던 소대장은 머리망에 머리카락이 튀어나온 보미를 보고 “머리망 처음 해보냐”고 물어봤고, 보미는 민망한 듯 웃으며 “네”라고 말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는 강예원, 안영미, 김지영, 박하선, 엠버, 윤보미, 이다희, 이지애가 출연한다.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머리망 지적에 부끄러운 듯 웃음을 지었다.
25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처음 군복을 입는 모습이 보여졌다.
20분 동안 군복을 입을 시간이 주어진 멤버들은 최선을 다해 군복을 입기 위해 움직였지만 시간 내에 다 입지 못했다.
20분 뒤에 칼같이 등장한 소대장은 시간을 지키지 못한 것에 꾸중을 했고, 둘러보던 소대장은 머리망에 머리카락이 튀어나온 보미를 보고 “머리망 처음 해보냐”고 물어봤고, 보미는 민망한 듯 웃으며 “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5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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